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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글쓰기_챌린지

힘든 일정이 계속될 날의 새벽의 일기

이제 끝이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오늘도 힘들다 ㅠㅠ

그나마 하고 있는 것들도 빨리 끝내고 잠깐이라도 쉬면서 못했던 방청소랑 밀렸던 일들을 전부 끝내고 쉬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몇 달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박혀서 살고 싶지만 내가 벌려놓은 일 때문에 그게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은 내가 어질러 놓은 건 내가 치워야지... ㅠㅠ

이번달까지만 참으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것 같다. 그전에 빨리 할 수 있는 걸 더 찾아놔야지...

여유가 생기면 바로 할 수 있게...

휴... 혼자 싸우는 감각에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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