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끝이 조금 보이기 시작하는데 아직 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오늘도 힘들다 ㅠㅠ
그나마 하고 있는 것들도 빨리 끝내고 잠깐이라도 쉬면서 못했던 방청소랑 밀렸던 일들을 전부 끝내고 쉬고 싶다.
할 수만 있다면 몇 달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박혀서 살고 싶지만 내가 벌려놓은 일 때문에 그게 어려운 상황이다...
일단은 내가 어질러 놓은 건 내가 치워야지... ㅠㅠ
이번달까지만 참으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길 것 같다. 그전에 빨리 할 수 있는 걸 더 찾아놔야지...
여유가 생기면 바로 할 수 있게...
휴... 혼자 싸우는 감각에 너무 힘들다...
반응형
'블로그글쓰기_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일기 (0) | 2024.11.09 |
---|---|
한 주의 마무리 (0) | 2024.11.08 |
챌린지 주제로 글쓰기~ 4번째 (0) | 2024.11.06 |
블로그 글쓰기 하고 있는 동안 느낀점... (5) | 2024.11.05 |
챌린지 주제로 글쓰기~ 3번째 (4) | 202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