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면서 "나중에 저 사람처럼 살아야겠다."와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닮고 싶은 사람이 있었나요? 그런 적이 있다면 그 사람의 어떤 점을 닮고 싶었나요?
2. 여러분이 가진 '최고의 자아상'은 어떻게 되나요?
메일로 받은 글감~ 두 개~
1은 아주 옛날에는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어떤 사람을 봐도 그냥 그렇고.. 전부 부정적이 된 것 같아요...
최고의 자아상...
착하고 정의롭고 무엇이든 잘해내는.. 소설이나 드라마 만화 속 캐릭터 같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글세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살아있으니 살아 있는 느낌..
반응형
'블로그글쓰기_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24.11.13 |
---|---|
오블완_7일차 (0) | 2024.11.13 |
예약 발행 기능에 대해 (5) | 2024.11.12 |
챌린지 메일 글감~~ (1) | 2024.11.11 |
오랜만에 메일로 받은 주제로 글쓰기~ (0) |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