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지금 너무 조리려서 계속 조는데...
일단 마저 빨리끝내자..!
1. 임계점(한계)을 넘어서 1단계 더 성장한 경험이 있나요?
그러한 경험이 있다면 그 당시 상황과 감정이 어땠나요?
2. 일이나 업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이 여러분의 성장을 위해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1.번은 어쩌다 한번씩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넘어가는... 좋긴 했지만... 많이 올라 간건 아니라서 조금 아쉽고 슬펐던 기억이 있다.
2. 일이나 업무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갈때 도움을 준 사람이라... 그닥... 그런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귀인 이라고 하나.. 그런 사람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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