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설로 넘어가보겠다!
이전부터 로맨스 판타지 소설도 써보고 싶었는데.
써보고 싶은 마음만 있고 제대로 시작이 되지 않아서
이번에는 이걸로 선택해봤다.
제대로 된 과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트라우마가 뭔지 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트라우마라는 것이 흔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내 주변에는 어떤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런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소설을 쓸 때 트라우마라는 장치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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