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와 직업을 기준으로 그 캐릭터를 어떻게 스토리에 녹여 넣는가에 대해 배웠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 어떤 주인공이 필요한지 등의
내가 원하는 스토리에 맞게 짜이는지,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 내용을 풀어 나가는 방법또한 꽤나 다양하게 느껴졌다.
소설 또한 그냥 글을 쓰는게 아닌 여러가지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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