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_챌린지_35일차

 

ㅎㅎ.... 병원을 못갔다... 뭐... 다음주에 가도 상관은 없을 것 같긴하지만..

ㅎㅎㅎ....갈 수 있을... 까...

 

일단 오늘 강의만 들어야 하는 상황이 와서 결국 다시 강의만 들었느니데 이제 완강이 떠있어서 또잉하고 놀랐다.

미션은 계속 천천히 조금씩 수행하도록 하고...

 

실 구매처는 확실히 서울이라 여기저기 좋은데가 많은것 같다.

동대문은 흔하게 다니던 곳이라 특별히 특이한 점은 없었지만 강남쪽에도 하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솔찍히 나는 이미 가던 곳(바늘이야기)이 있어서 오프라인 매장은 주로 그곳으로 간다.

온라인으로 살 때는 그냥 싼 값에 판매하는 실을 찾을 때 사용하는 편이다.

수세미 말고도 다른 사용방법은 그냥 수세미 도안으로 인형도 뜰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냥 원래처럼 하면될 것 같다.

전에 한번은 수세미 실로 고양이를 만들어서 전시회에 전시한 적도 있고.

 

지금은 수세미로 플리마켓을 참여해 보려고 준비중이다...

조금 더 열심히 해봐야지... 시간좀 내보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