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_챌린지_48일차

 

오늘은 콘텐츠의 자기 검열에 대해 강의를 들었는데.. 

뭔가 예전에 어디서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건 자신보다 다른 사람과 일할 때 어떻게 하는지였는데..

본인의 글이나 그림은 오래 보다보면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그렸는지를 인지하기가 어려워지는데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쉬는 시간이나, 한동안 그 작품을 보지 않고 있거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었다.

일단 자세한건 기억이 나지 않고 이런 내용을 배웠다는 것만 기억이 나서 당황스럽지만 ㅋㅋㅋ...

일단은 배웠던걸 아예 잊어버리진 않았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