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끼따는 알바는 몇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다. 약간 털이 많은 동물이라던가
손으로 땨기 힘든 일이라면 선택툴을 사용하고 싶지만... 선택툴을 사용하는 순간 망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기도하고 쉽기도 한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 나온 포토샵의 경우 너무나도 쉽고 여러가지 방법들로 누끼를 쉽게 따는 방법들이 나와있기에
꽤나 손쉽게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게 되었다.
웹 포스터 만들기는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이번에 배운걸로 예전에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연습해봐야겠다.
반응형
'클래스101_수강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스101_챌린지_62일차 (1) | 2024.10.25 |
---|---|
클래스101_챌린지_61일차 (0) | 2024.10.24 |
클래스101_챌린지_59일차 (0) | 2024.10.22 |
클래스101_챌린지_58일차 (0) | 2024.10.21 |
클래스101_챌린지_57일차 (0)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