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투 캣은 콩 볼트를 하고 난 다음
바로 이어서 캣을 하는 것을 말했다.
뭔가 어감이 무척 귀여운데 역시 엄청 어려워 보이고
위험해 보였다..
까딱 잘못하면 그대로 벽에 얼굴을 박을 것 같다..
이걸 연습해서 강사까지 된 분들이 무척 대단하게 느껴졌다.
반응형
'클래스101_수강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스101_챌린지_180일차 (0) | 2025.02.22 |
---|---|
클래스101_챌린지_179일차 (0) | 2025.02.21 |
클래스101_챌린지_177일차 (0) | 2025.02.19 |
클래스101_챌린지_176일차 (0) | 2025.02.18 |
클래스101_챌린지_175일차 (0) | 20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