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쓰고 싶은 것을 나열해 보는 것을 먼저 하기로 했다.
1. 로맨스판타지
2. 현대판타지
거의 큰 틀을은 솔직히 제일 인기 있는 회귀, 환생, 전생, 이세계 쪽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인기도 많고 나도 좋아하는 장르이니...
다만 판타지가 아닌 소설의 경우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고 많이 읽어보지 않아서...
약간 거부감이 들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지만... 카카페를 돌아다니다보면 하나쯤은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가 요즘 읽는 건 로판, 현판, 무협이 대부분이라...
어찌할지 고민이다.
음... 아이돌은 애초에 현실에서도 아이돌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예외로 하고...
장르를 조금더 찾아보고 고민해 봐야 할 것 같다.
뭐... 어른이 용 소설과 전체이용가 소설 도 나눠져 있지만.. 음... 어른이용을 목표로 해보고 싶긴 한데.. 요즘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오기도 하니 전체이용가로 수위를 낮추는 방법도 알아봐야지...ㅎㅎㅎ
뭐 이것저것 더 생각해 보면 많을 것 같지만.. 블로그 글 쓸 시간이 나는게 거의 저녁때뿐이라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힘내보자... 꾸준히 하다보면 뭐라도 성공하겠지.
사실 요즘 약을 꼬박꼬박 먹어야 하는데... 잘 먹지 않아서 너무 힘들다..
그런데도 하나라도 잡고 있으면 나쁜 생각이 없어질까 싶어 잡고 있는데...힘들어 지기만 할뿐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떻게 해야 좀 나아질까... 고민이다...
반응형
'블로그글쓰기_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 학습지 하는 중... (1) | 2024.11.01 |
---|---|
일단 하루 쉬어가기 목요일의 주저리 (1) | 2024.10.31 |
새로운 챌린지의 시작 (3) | 2024.10.29 |
소소한 취미 생활, 블로그 글쓰기 ~ 9일차 ~ _2023년10월13일 (1) | 2023.10.13 |
소소한 취미 생활, 블로그 글쓰기 ~ 8일차 ~ _2023년10월12일 (0) | 2023.10.12 |